급변하는 21세기 환경에 지체를 겸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서 체력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굳이 전문가의 의견을 빌지 않더라도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학생들은 신체적 특성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학습부담, TV 시청, 컴퓨터,TV시청, 게임 등으로 신체활동량이 감소하여 오히려 체력은 저하되고 있는 추세이다. ‘20002008년 학생신체능력검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2008년 초고학생들의 12급 비율은 33%200041%와 비교할 때 전체적으로 8%줄었고,최하등급인 45급 비율은 같은 기간 31%에서 42%11% 늘어났으며,비만학생은 13.2%로 전년도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초ㆍ중ㆍ고,초ㆍ중ㆍ 학생들의 평균 신장은 10년 전과 비교할 때 23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기는 인간발달의 독특한 단계로서 성장발달과 학습에 있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며, 아동과, 성인의 중간에 있는 과도기적 발달과정으로 급격한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으로, 심한 혼란과 복잡한 변화를 겪어 내외적 경험의 통합과 성숙의 기초를 형성하게 되는 시기이다. 청소년기는 어느 때보다도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 발육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 시기에는 건강증진을 위한 적극적 인지도와 건강관리를 실시함으로써 건전한 일생을 보낼 수 있도록 기초를 만들어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과거에는 모든 체력요소의 증진을 강조하여 왔으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청소년의 경우에는 신체적 활동의 긍정적인 효과와도 밀접한 개념이라 할 수 있는 건강 체력의 육성이 더 중요하며 정부에서도 날로 부실해져 가는 학생 체력 저하에 위기감을 느끼고 2009년부터 학생건강 체력평가시스템(PAPS :PhysicalActivity Promotion System)이라는 새로운체력검사방법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처럼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신체적 특성과 건강 체력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은 점점 증대되고 있고 운동기능 위주의 기존「학생 신체능력검사」를「학생신체능력검사」 전면적으로 개정한 학생 건강 체력평가시스템이 신체적 특성과 건강 체력의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심폐지구력이란 심장과 폐의 활동적 기능을 의미하는 체력으로 순환기능과 호흡기능은 신체활동 시 근육 활동을 유지할 수 있는 에너지의 생산 및 공급원으로 곧 삶을 의미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며, 높은, 심폐지구력은 신체활동 중 에너지 효율을 향상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으나, 반대로, 낮은 심폐지구력은 적은 에너지 축적과 빠른 소모로 인하여 제한된 생활을 초래하게 된다. 심폐지구력은 전신지구력이라고도 부르며, 운동 지속능력을, 의미한다. 심폐지구력은 최대 산소섭취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최대 산소섭취량이란, 인체가 최대로 운동하는 중에 섭취할 수 있는 단위 시간당 산소의 양을 말한다. 또한. 최대 산소섭취량은 유산소성 과정에서 방출할 수 있는 에너지의 단위 시간 치를 의미하기도 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최대 유산소성 파워(maximalaerobicpower)와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 유연성은 관절의 가동범위로서,각 관절의 구조 및 근육의 신전성 그리고 관절을 싸고 있는 인대와 근막의 상태에 의해 결정된다. 유연성의. 정도는 근육의 스트레치, 인대 길이, 그리고,인대길이, 접합부 분간의 상호작용으로 발생되는 관절의 가동범위를 의미한다. 유연성은. 기초체력의 주요소 중 하나로서 대부분의 기초체력 측정에 포함된다. 유연성이. 기초체력 측정에 포함되는 이유는 유연성의 증가는 부상의 위험과 임상적 불이익을 예방하고, 두뇌로의, 혈액공급을 원활히 하여 산소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면서 수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데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바람직하지. 않은 과도한 근육의 긴장은 여러 가지의 부작용을 초래하는데, 근육이, 보다 잘 이완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유연성의 기능이다. 근력은 근이 수축함으로 발생되는 물리적 에너지로 인간의 모든 신체활동을 포함하는 매일의 작업과 운동은 이와 같은 근력의 발생 때문에 이루어지고, 근력의, 크기는 근육의 단면적에 비례하며, 1㎠당,1㎠당 ㎏으로 발휘할 수 있는 힘을 의미한다. 근력은. 주어진 속력에 발휘할 수 있는 최대한의 근육 힘이며, 근지구력은, 지속적인 수축을 하면서 근 피로에 저항하는 근육의 능력으로 정의할 수 있다. ACSM은.ACSM 근력과 근지구력을 합하여 근 체력(muscularfitness)이라고 정의하고, 1998년에,1998 근 체력을 건강 관련 체력으로 포함시켰는데, 이는, 근 체력이 체력 증가와 관련이 있는 제지방량과 안정 시 대사율, 골다공증과, 관련이 있는 골량, 제2형,제2 당뇨병과 관련이 있는 당내성, 요통을, 포함한 보다 낮은 상해위험과 관련이 있는 근건 통합성, 자존감과, 관련이 있는 일상생활의 활동 수행능력 등과 같은 이유로 향상되고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근력은 618세까지 현저하게 증가하나,40세 이후에는 현격하게 감소하며, 근력의, 강화는 요통이나 내장의 부수를 예방하고 나쁜 자세를 교정하는 역할을 한다. 순발력은 운동능력과 운동기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체력요소의 하나로, 동적, 상태에서 순간적인 근수축에 의해 발휘되는 힘을 의미하며, 순발력은 우수한 운동선수의 자질 또는 특성이지만 일상생활에서는 강조되지 않으며,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경향이 크지만 다리 부위의 근력을 강화시키면 향상할 수 있다. 성장하면서. 근육량이 증가하고, 근육조직, 속에 축적되는 인산 화합물의 밀도와 글리코겐의 저장량이 증가함에 따라 순발력이 향상되며, 근육량의, 감소와 무산소성 운동의 훈련 부족은 순발력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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